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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밍치궈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공급망을 계속 다양화할 것이며 향후 맥북 생산을 태국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은 앞으로 3~5년 안에 다른 해외 기지에서 미국으로 출하하는 제품(전 세계 출하량의 약 25~30% 이상)을 늘릴 계획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애플의 오랜 맥북 공급업체인 콴타컴퓨터(广达电脑)는 지난 몇 년간 태국 사업을 확대해 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 애플 제품의 공급망은 인도와 베트남으로 공장을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계획에 따라 인도 타타그룹이 허수이(和硕)또는 웨이창(纬创)과 협력해 아이폰 조립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폭스콘이 인도에서 생산하는 아이폰의 80% 이상을 국내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타타그룹의 화석이나 웨이창과의 잠재적 협력은 해외 기지에서 아이폰을 생산하는 비율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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