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25 엣지 공개…'초슬림폰' 전쟁 선공
디자인·성능·내구성 삼박자…"엣지는 기술의 총합"베이퍼 챔버·AI·카메라 혁신…울트라급 기술 밀도애플 '아이폰17 에어' 예고…정면 승부 불가피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하며 초슬림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두께 5.8mm, 무게 163g의 갤럭시 S25 엣지는 디자인과 성능, 내구성까지 세 토끼를 모두 잡은 동시에 초슬림폰 카테고리의 기준점을 다시 썼다는 평가다. 초슬림 5.8mm에 플래그십 DNA 갤럭시 S25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5.8mm' 초박형 두께다. S 시리즈 중 처음으로 5mm대 두께를 구현했다. 기존 갤럭시 S25(7.2mm), S25 울트라(8.2mm)보다 각각 1.4mm, 2.4mm 얇은 수치다. 화면은 S25플러스와 동일한 6.66..
테크뉴스
202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