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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에어와 새로운 버전 13인치 맥북 Pro를 발표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M2 칩을 탑재해 M1 칩의 획기적인 성능 표현과 처리 능력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글로벌 판매량 선두를 달리고 있는 노트북 맥북에어는 사용자 선호 특성을 새로운 경계로 끌어올렸고, 새로운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맥북 에어의 성능은 대폭 향상되었으며, 13.6인치 Liquid디스플레이, 1080p FaceTime고화질 카메라, 쿼드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두께는 11.3mm, 무게는 1.22kg, 배터리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맥세이프 충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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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는 현재 실버, 딥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등 네 가지 색상을 제공합니다.

인기를 끌고 있는 노트북 맥북 프로 역시 M2 칩을 탑재해 콤팩트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최대 24GB의 통합 메모리와 ProRes 가속기를 탑재해 최대 20시간까지 배터리 성능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와 새로운 버전의 13인치 맥북 프로는 M1 Pro 및 M1 Max 칩을 탑재하고 더욱 강력한 기능을 갖춘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와 함께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맥 노트북 라인업을 구축하였습니다.

 

가격 :

M2 MacBook Air  : 1,690,000부터

M2 MacBook Pro : 1,790,000부터 

판매일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정식으로 판매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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