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버스와 레버리지 거래를 위해서라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시간의"레버리지 ETP"강의를 수료해야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럼 아래 수강부터 등록까지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증권계좌개설
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한국에 장기거주비자나 외국인 등록증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증권계좌개설 필요서류:
1. 외국인등록증
2. 외국인등록사실거주증명서 (동사무소에서 발급가능)
3.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동사무소에서 발급가능)
레버리지를 투자하기 위한 사전 의무교육 과정
1. 금융투자교육원 (https://www.kifin.or.kr)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2. 사이트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레버리지 ETP"를 클릭하고 수강신청을 합니다.
수강하기 위해서는 3000원의 수강료를 지불하셔야 됩니다.
3. 학습하기를 클릭하고 1시간의 동영상 강의를 시청합니다.
4. 1시간의 동영상 수강이 끝나면 카톡으로 수료증번호 14자리를 보내줍니다.
5. 미래에셋증권 앱에서 메뉴-> 검색창에 (ETF/ETN교육등록)를 검색하고 교육 이수번호 14자리를 입력해 주시고 등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정리:
1. 레버리지 ETF 거래를 위해서는 우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교육과정을 이수해야 되고, 이수 후 교육 이수번호 14자리를 증권사 앱에서 등록해야 되며, 기본예탁금 1000만 원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하다.
2.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외국인등록증에 기재된 영문이 아닌 한글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공동인증서도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 (F4, F5비자 가능)
3. 미래에셋증권은 외국인도 한국에서 해외주식거래가 가능하다. (미국주식거래 가능, 키움증권은 외국인이 해외주식 거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