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창업자 고(故) 잡스 대통령 자유훈장 수상
미 백악관은 오늘 고(故)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 전 CEO에게 자유훈장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자유 훈장은 미국 최고의 영예인 민간인 훈장으로, 미국 대통령이 1년에 한 번씩 수여하는 것으로 의회 금장(金列为)과 함께 미국 최고의 민간인 영예입니다. 스티브 잡스(2011년 사망)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픽사 최고경영자(CEO), 월트 디즈니에서 리더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의 비전과 상상력, 창의력이 응축된 발명품은 이미 세계의 통신 방식을 바꾸고 컴퓨터, 음악, 영화, 무선 업종도 바꿔 놓았습니다.
테크뉴스
2022.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