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새로운 서울 랜드마크 ‘신세계스퀘어’ 연다
1일 18시, 포스트타워 광장서 신세계스퀘어 공개1292.3㎡ 초대형 화면으로 시민·관광객들에연말의 즐거움과 설렘 전달문화예술·글로벌 OTT 콘텐츠 등도 연중 소개국내 대표 복합문화광장으로 1963년,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연 신세계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명동스퀘어의 시작을 알린다. 내달 1일 18시, 명동 포스트타워 앞 광장에서는 명동스퀘어 오픈을 알리는 ‘2024 라이츠 업 서울, 코리아(2024 Lights up SEOUL, KOREA)’ 행사가 펼쳐진다. 신세계는 농구장 3개 크기(1292.3㎡)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SHINSEGAE SQUARE)’를 공개하고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선다.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아우르는 명동스퀘어는 작년 말,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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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0.